땡큐 영어를 미션 인증을 하며 공부하고 유지할 수 있음에 가장 좋았어요. 진짜 이 기회가 아니면 솔직히 못할듯해요 왜냐면 계속 미룰듯 해서요.
아이들이랑 함께 자연스레 성경이야기를 나눠서 좋았고 필요한 부분은 아빠가 설교도 해주고, 무엇보다 하루를 감사의 고백으로 마무리하는 습관이 생겨서 좋았습니다.^^
아이들과 영어를 배우며 말씀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.
내 아이와 감사한 일에 대해 나눠본 적이 없는데 하루하루 감사한 점을 나눠서 좋았고 내용도 쉽고 간결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.
감사할 수 있는 습관을 가질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.
아이들과 성경 이야기를 매주 2가지씩 듣는 것
말씀을 재미있게 듣고 가정 예배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혼자하면 꾸준히 못했을 것 같아요.
재미있게 영어를 의무적으로 진행하여 습관화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땡큐맘을 하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활용해줘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여러가지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.
독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선생님과 함께 해내는 친구들이 있어 스터디가 가능했습니다.
감사제목도 사용하고, 성경말씀도 읽게되고 너무 좋았습니다. 내용도 짧고 굵고!! ^^
아이와 영어로 성경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성경동화를 영어로 들을 수 있었던 점, 공부로 끝나지 않고 말씀나눔으로 이어지고 아이들과 함께 감사제목으로 마무리하는 진행이 참 좋았습니다.
아이들과 성경 말씀과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.
하나님께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.
꾸준히 영어성경공부
아이가 그 시간만큼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의 시간이였기에 그걸로 만족합니다.
아이가 영어를 조금씩 알아들어요~^^